산업연구원 원장을 지낸 배광선(59) 청와대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이 대구가톨릭대 석좌교수로 초빙됐다.
이번 학기부터 대구가톨릭대 경상대학 경제통상학부 석좌교수로 임명된 배 교수는 지난 93년 신경제 5개년계획(무역발전전략부문) 실무위원을 시작으로 94년 기업세계화지원기획단 위원, 국가경쟁력강화민간위원회(수출촉진분과위원회) 위원, 99년 한국경제 중장기비전 총괄부문 위원, 중소.벤처기업센터 소장, 2000년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 산업발전심의회 위원을 역임하는 등 그동안 정부의 경제정책결정 과정에 깊숙이 관여하는 등 경제정책 브레인 역할을 맡아왔다.
배 석좌교수는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 프랑스 파리1대학(팡테옹-소르본)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경제통으로 이론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경제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서종철기자 kyo425@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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