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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봉양 시비끝에 형 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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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는 10일 부모 봉양과 제사 등 문제로 언쟁 끝에 자신의 형을 흉기로 찌른 송모(30.김천시 성내동)씨를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9일 오후 10시30분쯤 김천시 평화동의 부모 집앞 도로에서 자신의 형(42)과 집안 문제로 언쟁을 벌이다 격분, 흉기로 형을 찔러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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