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매미"가 지나간 13일. 대구시 동구 아양교밑 금호강의 물이 불어나면서 트럭이 떠내려가고 있다. 태풍의 여파로 인명.재산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정우용기자 sajahoo@imaeil.co.kr--관련기사--==>태풍피해...50여명 사망.실종==>임시복구 시작..교통 등 점차 정상화==>정전...강물 범람 우려...'공포의 밤'==>대구.경북 18만9천 가구 정전 사태==>< 대구.경북 태풍피해 이모저모 >==>태풍'매미'의 위력은 어느 정도였나==>산사태로 중앙선 열차 운행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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