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물에 떠내려가는 트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태풍 "매미"가 지나간 13일. 대구시 동구 아양교밑 금호강의 물이 불어나면서 트럭이 떠내려가고 있다. 태풍의 여파로 인명.재산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정우용기자 sajahoo@imaeil.co.kr--관련기사--==>태풍피해...50여명 사망.실종==>임시복구 시작..교통 등 점차 정상화==>정전...강물 범람 우려...'공포의 밤'==>대구.경북 18만9천 가구 정전 사태==>< 대구.경북 태풍피해 이모저모 >==>태풍'매미'의 위력은 어느 정도였나==>산사태로 중앙선 열차 운행중단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