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휩쓸던 중이던 12일 밤 11시쯤 대구 월성동 ㅎ섬유 등 섬유공장 2개에서 불이 나 이불.직물 등 제품과 건물을 전소시키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그 중 한 곳에서 불이 나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그에 앞선 지난 11일 새벽 4시10분쯤 대구 수성4가 대림아파트 신축공사장 앞길에서 오토바이가 길 옆 전주를 들이받아 신모(19)군 등 2명이 숨졌다.
12일 오전 10시 30분쯤 대구 봉무동 단산못에 최모(44.여.불로동)씨가 빠져 숨졌다.
최씨는 지난 3월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후부터 우울증에 시달려 왔고 지난 7월에도 자살을 시도했던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같은날 오후 5시30분쯤엔 대구 평리4동 이모(71) 할머니 집에서 이 할머니가 창틀에 목을 매 숨졌다.
할머니는 올해 초 남편을 잃은데다 본인은 3년 전부터 중풍 등으로 고생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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