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택시 못에 빠져 4명 사망...창녕 남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태풍 '매미'가 급습한 지난 12일 밤 운행 중이던 택시가 저수지에 빠져 승객 3명과 운전사 등 4명이 숨졌다.

14일 오후 6시10분쯤 경남 창녕군 남지읍 신전리 신전저수지에 택시가 빠져있는 것을 주민 김모(50)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된 택시는 신화택시 소속으로 알려졌으며, 차 안에서 운전사 성모(51.창원시 사림동)씨와 마을 주민 이모(35.여)씨, 이씨의 딸(9)과 조카(9) 등 4명의 사체가 확인됐다.

경찰은 이씨 등이 지난 12일 오후 8시쯤 마산에서 집으로 가기 위해 택시를 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이씨 일행이 태풍이 몰아친 날 택시를 타고 가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창녕.조기환기자 keehwa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