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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기 추락 농민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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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6시쯤 김천시 농소면 월곡리 앞 율곡천에서 이 마을 박래춘(51)씨가 도로에서 추락한 경운기에 깔려 숨져 있는 것을 주민들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박씨가 13일 오후 농경지 수해 확인을 위해 경운기를 몰고 집을 나간 후 소식이 끊겼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에 따라 경운기를 몰다 하천으로 추락하면서 깔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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