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금호.사수동을 포함하는 금호지구 29만평(주거지역.녹지지역)이 신 주거타운으로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건설교통부가 이 지구에 대해 연내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겠다는 방침을 16일 밝힘에 따라 대한주택공사 대구경북지사는 사업추진을 위한 구체 작업에 돌입했다.
주공 지사는 17일부터 보름간 주민공람이 끝나면 대구시와 북구청 등 관련행정기관으로부터 의견을 청취하고, 건교부와의 최종 협의를 거친 뒤 지구지정을 하는 택지개발일정을 밟을 계획이다.
계획대로라면 금호지구는 연내에 택지지구로 지정 되면 개발계획승인, 부지보상, 택지조성 착공을 거쳐 오는 2006년말 착공하고 2007년이 돼야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북구 동서변지구 규모인 금호지구에는 주공 지사가 국민.공공임대아파트와 일반분양아파트, 단독주택 등 주택 7천여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주공 측은 금호지구가 경부.중앙.구마고속도로와 인접, 교통과 자연환경이 뛰어난 주택단지로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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