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견인차 노조 파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내 견인업체 5곳의 운전기사 30여명으로 구성된 '대구일반노조 견인소지회'가 사용자측과의 임금 및 단체협상 결렬을 이유로 17일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부터 중구와 동구, 북구, 남구, 수성구지역은 불법주차 차량의 견인이 사실상 중단됐다.

견인소지회는 파업기간 중 25대의 차량이 파업에 참가, 하루 평균 250대의 차량견인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견인소지회 김상화 사무차장은 "총액기준 임금 15% 인상을 요구했으나 사용자측은 완전성과급제를 주장하며 협상에 참여하지도 않고 있다"며 "사용자측이 협상에 나설 때까지 무기한 파업을 벌이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해당 지역 구청은 자체 보유하고 있는 견인차를 동원, 불법 주차 견인작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