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만취객 택시 빼앗아 도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서부경찰서는 18일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차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성모(34.경남 창녕)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성씨는 17일 새벽 4시쯤 중리동 삼성자동차 영업소 앞에서 신호대기중이던 택시에 갑자기 올라타 운전사 박모(53)씨에게 주먹을 휘두른 뒤 택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성씨는 차를 몰고 100여m 가량 달아나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는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92%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