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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태풍 사망자 4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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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재해대책본부는 태풍 '매미'로 인해 도재일(43.대구 비산동)씨가 봉덕2동 중동교 아래에서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집계된 대구지역 사망자 수가 3명에서 4명으로 늘어났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이번 태풍으로 6명이 다쳤으며, 2천1억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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