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학계.시민단체들이 현재 파행을 겪고 있는 대구예술대학교에 대해 검찰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구경북민주화교수협의회, 대구참여연대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19일 오전 9시 30분 참여연대 사무실에서 대구예술대학교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예술대 사태가 조기에 해결되기 위해선 검찰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학계.시민단체들은 "재단과 학교 당국이 교비를 불법적으로 사용했고 총장과 교수 임용에서도 정관을 위반한 것으로 교육부 특별감사에서 드러났다"며 "비교육적인 행동을 중지할 것"도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대구경실련, 전국교수노동조합 대구경북지부 등 9개 학계.시민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창환기자 lc156@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속보] 합참 "북한,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환경미화원 조열래씨, 포스텍에 1억원 전달…이공계 인재육성에 사용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 "전화 한 통에 달려왔지요"…청송 8282, 할매·할배 '효자손' 역할
[출향인을 만나다] 윤종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보훈은 국격(國格), 최고 의료서비스로 보훈가족 모실 것"
"조국도 2심 유죄받고 당선"…李측근 김용, 6월 출마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