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DJ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받들어 국정을 이끌어 가야 한다"며 분당(分黨)에 불쾌감. 그땐 '국민의 뜻' 잘 받들었소?

○…전북 순창군, 인재 양성 위해 국내 첫 공립학원 열어 무료로 사교육. '학교 위에 학원'이라는 소리 실감 나는군.

○…우리나라 의사 1명이 하루 평균 최고 427명 환자 진료. 그 의사 신의(神醫)일까, '돈 버는 기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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