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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등에 '혜민서'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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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은 24일 대구보건대학과 함께 영남불교대학에서 봉덕3동, 대명5동 등의 저소득층 및 노인.장애인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혜민서' 무료봉사활동을 한다.

'사랑의 혜민서'는 매달 건강검진, 건강상담, 물리치료 등 15개 분야의 의료서비스와 안경,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구보건대학 진료팀 및 보병 제50사단 진료팀 등 20여명이 참여하고 자원봉사 도우미 50명도 함께하고 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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