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 수해보상.복구비 지원 606억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성군의 태풍 매미 피해를 조사한 중앙합동조사단은 25일 총피해액을 950억원으로 산정하고, 자연재해법상 보상이 되지않는 일반 사업장의 피해액 191억원을 제외한 759억원의 피해보상·복구비중 79%인 606억원을 국비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나머지는 지방비 137억원과 융자 13억원,자부담 3억원 등으로 충당하도록 했다.

조사단은 파손이나 침수된 주택, 농경지 등 사유재산의 피해 보상액을 82억원으로, 하천.도로.다리 등 공공시설 피해복구비는 677억원으로 집계했다.

그러나 달성공단 침수업체 등의 계속된 보상요구에도 불구하고 중앙조사단은 재해 보상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피해규모만 파악했을 뿐 지원방안을 내놓지 않았다. 조사단은 당초 순수 피해액 중심으로 조사활동을 하다 한나라당과 달성군이 반발하자 복구비에 비중을 두고 국비 지원액도 크게 늘린 것으로 전해졌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