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투기 추락 원인은 "조종사 과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속보=지난 19일 공중기동훈련중 충북 영동군 매곡면 황악산에 추락한 공군 8전투비행단 소속 F-5E 전투기 2대의 사고 원인은 조종사 과실로 밝혀졌다.

공군은 26일 사고 당일 원주를 떠나 광주로 편대 비행중이던 전투기들이 항로 상에서 갑자기 악천후를 만나 하강하던 중 조종사의 상황 판단 잘못으로 해발 1천111m인 황악산 8부 능선에 충돌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또 숨진 조종사가 사고 직전 "9천500피트 상공에서 비행하고 있다. 5천500피트로 강하하겠다. 구름 아래로 가서 시계 비행하겠다"는 관제탑과의 교신 내용이 녹음테이프에 담긴 점 등으로 미뤄 이번 사고는 조종사의 상황판단 잘못에 의한 과실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