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복지관 개관식 식사제공 조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북구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북구 복현동 대불노인복지회관 개관식때 주민 2천여명에게 무료제공된 식사와 관련, 이명규 북구청장의 관련 여부에 대한 확인 작업에 나섰다.

선관위는 "행사 전 식사 제공 여부에 대한 구청의 질의에 대해 구청 차원에선 제공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며 "식사 제공 주체가 새마을 북구지회가 맞는지, 구청과 관련은 없는지에 대해 확인한 뒤 구청에서 지원한 혐의가 포착될 경우 선거법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북구청 관계자는 "자체적으로 알아본 결과 2천여명에게 190만원어치가 제공된 것 같다"며 "그러나 지금까지의 행사때와 마찬가지로 지역 단체가 주민 봉사 차원에서 식사를 제공한 것일 뿐 구청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했다.

한편 새마을 북구지회의 경우 매년 북구청에서 1억6천3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고 있어 식사 제공 비용에 대한 논란이 예상된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