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대(43) 신임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부장은 "민간 운동의 중심에 서서 김천을 생명력 넘치고 화합하는 지역사회로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상주가 고향인 그는 대구 능인고와 한양대 법과대를 졸업하면서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 서울서 변호사 활동을 하다 지난 1991년 김천에 법률사무소를 개업해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경북도 행정심판위원, 김천시청 고문변호사 등 10여개가 넘는 각종 감투를 맡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그는 소신이 뚜렷하고 호탕한 성격이란 평을 듣는다.
특히 지난 7월 구미 오리온전기의 법정관리인으로 임명된 후 구조조정을 원만하게 이끄는 등 회사 회생에 전력해 법조 및 재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천 박성희 치과의원 원장인 부인과 1남 2녀를 두고 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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