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일 국군의 날과 3일 개천절, 9일 한글날 등 한해 중 국가 경축일이 가장 많은 10월을 맞아 대구시는 태극기 게양운동을 집중적으로 펼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일반 가정에서 1일부터 9일까지 계속해서 태극기를 달도록 하되 비.바람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있는 경우에는 내렸다가 다시 게양토록 홍보하고 있다.
또 8개 구.군별로 모두 7천242가구의 시범지역을 지정, 국기를 달도록 하고 대서로와 동대구로, 중앙대로 등 시내 118개 구간 225㎞의 주요 가로에도 태극기를 게양하는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특히 대구 동구 신암선열공원과 대구문화예술회관 및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우방랜드 주변 등에 집중적으로 태극기를 달도록 했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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