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법인 442곳이 태풍 '매미'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열린 국감에서 대구지방국세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번 태풍으로 대구의 법인 174곳, 개인 611명과 경북의 법인 268곳, 개인 372명이 피해를 입었다.
대구국세청은 이에 대해 납기연장 징수유예 903건 121억원, 체납처분유예 131건 8억원 등 총 1천46건에 대해 129억원 규모의 세정지원을 실시했다고 보고 했다.
또한 환급금 조기지급도 40건 29억원 규모로 별도 지원했다고 밝혔다.
민병곤기자 min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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