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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향토청소년 문예행사 백호순양 문화부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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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며 배우는 비정규학교 청소년들의 큰 잔치인 '12회 경북 향토청소년 문예행사'가 12일 경주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열렸다.

시 수필 그림 등 5개 부문에 153개 작품이 출품된 이번 행사에서 백호순(시 부문.경주 한림 야간 중고교)양이 문화관광부장관상을, 허윤수(그림부문.영천밀알 야간학교)군이 도지사상을 수상하는 등 모두 24명이 입상했다.

비정규직 학교는 교사 공무원들이 자원봉사 형식으로 근로청소년 및 장년층을 가르치는 학력 비인정 학교다.

포항 경주 안동 등 도내 7개시 9개교에 모두 581명이 초중고 과정에 재학중이며 매년 졸업생 중 80% 이상이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취득하고 하고 있다.

조두진기자 earfu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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