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끝에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30대 직장인이 자신도 농약을 마시고 자살을 시도했으나 중태다.
13일 오후 5시30분쯤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윤모(37)씨 집 부엌에서 윤씨가 아내 김모(35)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자신도 농약을 마시고 신음하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윤씨가 평소 술만 마시면 자주 부부 싸움을 했다는 친척들의 말에 따라 술에 취한 채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울산.윤종현기자 yjh0931@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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