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현실속에 뛰어들어 주민들과 함께 자기개발을 이루어내는 JC상을 구현하는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지난 11일 영덕청년회의소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차기 영덕JC회장에 선출된 김우현(38.〈주〉세창 대표)씨는 불필요한 낭비적 행사와 사업을 과감히 정비하는 한편, 회원 각자가 자기발전을 이룰 수 있는 공간과 토양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영덕군 병곡면 출신으로 영남대를 졸업한 김씨는 지난 1999년 영덕JC에 가입,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영덕.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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