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화성산업 동아백화점(대표 이인중)은 유통부문 과장급 이상 직원 113명을 대상으로 4박5일 일정 일본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IMF 이후 중단됐던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부활시킨 것으로, 백화점측은 내년부터 정례화한다는 계획이다.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는 20일 오사카.후쿠오카로 떠나 일본 유통업체를 돌아보고 업태별 영업 노하우를 듣는 한편 일본 백화점을 방문해 고객 서비스와 마케팅 전략을 벤치마킹하게 된다. 동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유통 노하우를 축적하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백화점은 1995년부터 산업체 위탁교육 프로그램과 통신교육을 실시해 현재까지 167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바 있다.
최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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