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건축사회협,도교육청 자체감리 "고발 고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 교육청이 학교건물을 신축하면서 건축직 공무원에게 공사감리를 맡기고 준공검사를 받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

건축법과 건축사법은 건물을 신축할 경우 건축사가 감리하도록 하고 있으나 도교육청은 학교건물에 대해 건축직 공무원으로 하여금 공사감리를 시켜 준공검사를 마치고 있다.

권오웅 경북건축사회 회장은 "학생들을 교육하는 시설을 무자격자가 감리해 준공검사를 받게 하는 것은 법률위반"이라며 "고발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도교육청은 "전체 건축비중 공사감리 비용이 3.5∼4%를 차지한다.

예산상 문제로 학교 건물에 대해 자체 감리를 해왔다"며 외부 감리 예산배정을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조두진기자 earfu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