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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 날 아침 쌀쌀...따뜻한 옷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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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일인 5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고 포근한 날씨가 되겠으나 아침에는 쌀쌀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대는 내일 아침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 기온은 평년보다 2, 3℃정도 높겠다고 예보했다.

지역별 아침최저기온은 대구 7℃, 포항 11℃, 구미 5℃, 안동 2℃, 울진 8℃, 봉화 -1℃ 등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수험생들은 아침 추위에 떨지 않도록 가볍고 따뜻한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반면 낮기온은 대구 20℃ 등 18~21℃ 내외의 기온 분포를 보여 포근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한편 대구시는 시험당일 수험생들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지하철 배차간격을 현행 10분에서 6분으로 단축 운행하고, 시내버스 예비차량 78대를 추가 투입할 방침이다.

개인택시노동조합은 교대시간을 오전 7시에서 11시로 조정하고 산하단체인 모범운전자회는 지역별로 조를 짜서 수험생 무료수송에 나선다.

또한 관공서, 금융기관, 주요 기업체에서는 출근시간을 오전 10시로 늦추기로 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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