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장소:전남 여수 남면 연도(대바위 일원)
어종:참돔
채비 및 밑밥은 다소 비중이 무거운 것을 사용해야 하고 새벽동이 틀 무렵부터 입질이 왕성해진다.
잡어가 많은 포인트에서는 깨 미끼를 쓰는 것이 효과적이다.
야간에는 카드채비 볼락낚시를 하면 여러 마리를 낚을 수 있다
추천:오승원(한국프로낚시연맹 기획이사) 011-525-7799
▨민물
장소:영천 청통면 보성리 반계곡지
어종:붕어
미끼:새우.지렁이
약 1만여평의 반계곡지는 많은 자원을 품고 있고 교통이 편리한데다 포인트가 많아 낚시꾼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평소에는 터가 세서 턱걸이 한마리 낚기 어렵지만 초봄과 늦가을, 초겨울에는 몇마리씩의 초대형 붕어가 낚이기도 한다.
좌안에서 상류에 이르는 뗏장언저리가 좋은 포인트이고 우안 산자락이 대물 포인트. 저수지가 알려지면서 많은 수의 대물이 낚였지만 아직도 기록을 경신할 만한 초대형 붕어자원이 풍부하므로 초봄이나 초겨울에 꽝을 각오하고 여러번 도전해볼 만한 저수지이다.
추천:김진태(낚시전문사이트 '월척'데스크 운영자 www.wolchuk.co.kr 대물도우미) 053)351-2766.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