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은 1일 수산과학관내 선박전시관을 개관했다.
또 이를 기념하는 해양수산 테마우표 특별전시회를 오는 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에 개관한 선박전시관은 국립수산과학원의 시험조사선 탐구1호(2천t급)를 2분의1로 축소한 모형으로 길이 53m, 폭 10m, 전시면적 607㎡의 규모를 갖추고 있다.
실내 전시물로는 고대 로마.그리스 등 모형선 24척, 세계 주요 항구 동영상, 해도, 해양개발 부스 등이 있고, 선상 갑판에는 자기나침반, 염분수온측정기, 유수분리기, 부표, 문어단지, 불가사리구제기 등의 해양관측.어업기기.어구.선용품 등 28점의 실물도 전시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관람객들에게 선박의 종류, 해사물품, 해양관측, 어업기기 등의 색다른 바다체험을 제공하며 앞으로 선박조종시뮬레이션 등 테마별 전시물을 지속적으로 보강.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또 선박전시관 개관을 기념하여 선박.고래.어패류.낚시 등 해양 수산 테마와 관련한 특색있는 우표 특별전시회도 7일까지 과학관 2층 영상이미지실에서 열린다.
부산.유종철기자 tschu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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