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호강 악취 대신 야생화 향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북구 팔달교에서 검단동까지 금호강변 10km 구간에 자전거길과 마라톤 코스, 야생화단지가 조성됐다.

대구 북구청이 폐비닐과 농약병 등 각종 쓰레기로 뒤덮여 방치된 금호강변 좌안둔치를 지난 7월부터 10억원을 들여 친환경적인 수변공원으로 조성, 시민들의 체력단련과 여가활용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16일 개방한 것.

자전거길과 산책로를 콘크리트가 아닌 흙으로만 조성했고 10㎞의 마라톤코스와 축구 등 체육활동을 할 수있는 다목적 운동장 8개를 만들었다.

또 노인들을 위한 게이트볼장 1개소를 만들고 2만1천400평의 공간에 유채, 감국, 꽃창포, 붓꽃 등 10여종의 야생화를 심어 자연학습장의 면모도 갖췄다.

최창희기자 cch@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