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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틈새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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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센터(FCK)가 지역 6개 섬유업체를 지원해 일본 최대 섬유전시회 중 하나로 내년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일본 동경 빅사이트 홀에서 열리는 'Fashion Produce Business(FPB)'에 참가한다.

이영희 FCK 소재정보기획팀장은 "중국과의 가격 경쟁력에서 뒤지는 대구.경북 섬유가 새 활로를 찾으려면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중국 부유층을 공략함과 동시에 틈새시장으로 일본 공략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참가 배경을 설명했다.

또 FPB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International Fashion Fair'는 일본 최대 어패럴 전시회로 지역 섬유업체들의 실질적 고객이 될 수 있는 국내외 바이어가 대거 참가한다는 것.

FCK는 전시회 기획과 운영을 맡아 FPB 전시회 참가업체들에 대한 홍보활동으로 일본 바이어 500명에게 초청장을 발송했고, 일본 섬연신문 특집기사와 현지 기자간담회까지 준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업체들은 (주)백우, (주)보광, (주)은인, (주)J2L, (주)신풍, (주)SYT 등 6개 기업. J2L은 항균 기능의 은사를 이용한 원단, 양말 등을 선보일 예정이고 은인은 니트로는 표현 불가능한 고신축 선염 직물을 출품할 계획이다.

이상준기자 all4yo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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