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석(鄭奉錫.38) 신임 영천청년회의소회장은 "청년들의 뜻과 정열을 모아 지역사회의 어두운 구석을 밝히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내실있는 단체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취임포부를 밝혔다.
영천토박이로 대구대 수학과를 졸업한 정회장은 1998년 영천JC에 가입해 국제관계분과위원장, 내무부회장, 상임부회장을 지냈다.
현재 영천성남여고 행정실장으로 재직중이다.
부인 윤영주(32)씨와 1남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낚시.
영천.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