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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위협 성폭행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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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는 27일 평소 알고 지내던 여대생 방모(19)양를 흉기로 위협해 자신의 자취방에 납치, 감금해 놓고 성폭행한 혐의로 김모(30.경남 밀양시)씨를 붙잡아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2일 오후 2시쯤 구미시 황상동에서 길가던 방양을 흉기로 위협, 자신의 승용차에 태운 뒤 경남 밀양시 상남면 자신의 자취방으로 납치한 뒤 3차례에 걸쳐 성폭행했다는 것.

또 영주경찰서는 27일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여고생 안모(16)양을 아르바이트를 소개시켜 주겠다며 불러낸 뒤 흉기로 위협, 성폭행한 혐의로 중학생 김모(14)군을 긴급체포했다.

자신을 벤처회사 직원이라고 속인 김군은 "월급 120만원을 받는 아르바이트를 소개해 주겠다"며 모중학교 체육관 뒤편으로 안양을 불러낸 뒤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엄재진.권동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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