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국토 선포식' 5대전략.7대과제 선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총선용'논란속에 노무현(盧武鉉) 대통령과 이의근(李義根) 경북지사 등 지방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대전정부청사에서 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 선포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등 3대특별법 제정의 의의와 경과보고에 대한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성경륭(成炅隆)국가균형발전위원장의 신국토구상발표, 지역혁신모범사례발표 및 노 대통령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청와대는 이날 행사를 '총선용'으로 폄하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면서 "이번 행사는 균형발전 3대특별법 제정으로 모든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미래청사진을 제시하고 2만달러시대를 앞당기자는 다짐을 하는 자리"라고 주장했다.

균형발전위는 이날 신국토구상 5대전략과 7대과제를 선정했다.

신국토구상 5대전략은 △혁신형 국토구축과 △다핵형 국토건설 △네트워크형 국토형성 △지속가능형 국토관리 △글로벌형 국토경영 등이다.

5대전략 실현을 위한 7대과제는 △산업단지의 혁신클러스터화 추진 △지역혁신체계 구축 및 지역간 연계발전추진 △농.산.어촌의 혁신 △지방분산 프로젝트 추진 및 인프라 확충 △친환경적 국토관리 △개방거점 확충 및 광역개발벨트 조성 △신국토구상 관련계획의 정비 및 추진 등이 선정됐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