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녀자 위협 금품 뺏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부경찰서는 2일 대낮에 피부미용실, 원룸 등을 돌며 혼자 있는 부녀자를 흉기로 위협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뺏은 혐의로 김모(25.주거부정)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19일 오전 11시10분쯤 북구 서변동의 피부미용실에 종업원 최모(22)씨가 혼자 있는 것을 확인한 뒤 들어가 흉기로 위협, 미리 준비한 청테이프 등으로 손발을 묶고 현금 등 84만원 상당의 금품을 뺏는 등 같은 방법으로 수차례에 걸쳐 155만원 상당의 금품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또 지난달 28일 오후 2시30분쯤 북구 서변동의 빈집에 들어가 인근의 다방에 전화로 차를 주문한뒤 배달 온 최모(23.여)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