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총선후보예정자 비방 입건

영주경찰서는 2일 지자체 홈페이지에 특정 입후보 예정자를 비방하는 글을 올린 혐의로 안모(58.영주시)씨와 서모(37.영주시)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2일 오후 1시40분쯤 영주시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오는 4.15 총선 입후보 예정자인 박모씨의 사생활 등을 비방하는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영주.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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