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충청도 사람들 "JP가 나오든 말든 관심 없어유", 행정수도 이전에만 눈독 들여. 외국인들까지 땅 사러 몰리는 이유 알 만하군.

○…대만 국민 200만, "우리는 중국의 일부가 아니다" 인간띠 시위. 국제무대서 위상 좀 높여놓았더니 체면 다 구기는군-후진타오 주석.

○…노사모 얼짱 문성근씨 "대선은 시민혁명의 시작, 총선은 그 마무리"라고. 하지만 혁명, 개혁 좋아하다 나라 망칠까봐 걱정.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