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서 처형당한 예수의 고난의 정신을 되새겨보는 십자가 대행진 행사가 부활절 연합예배위원회 주최로 부활절을 이틀 앞둔 오는 4월 9일 오후 1시 서울 명동과 남산 일대에서 열린다.
십자가 행렬은 서울 영락교회에서 빌라도법정을 재연한 뒤 출발해 명동성당-명동입구-남산길-남산도서관을 거쳐 남산공원에 이르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김순권 목사 등 연합기관과 각 교단 대표 33명이 십자가를 메고 행진하면서 인류의 죄악과 허물을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의 수난을 체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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