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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 베트남 시장 '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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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대표 특산품인 풍기인삼이 수출시장 개척을 위하여 오는 4월7일 베트남 하노이 종합박람회에 참가한다.

4월11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 박람회는 풍기특산물영농조합이 참여해 절편삼과 홍삼차, 홍삼분말, 홍삼정 캡슐, 홍삼캔디, 홍삼비누 등 18개 홍삼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베트남 현지 유통업체 방문과 인삼제품 시식회, 인삼차 시음 등 행사를 갖고 태극선 부채와 KOREA 로고가 새겨진 비닐백과 홍보팸플릿도 나눠준다.

베트남 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이 박람회는 식품, 음료, 가죽용품 등 소비재 전반이 전시되며 음료, 주류, 신선농산물, 제과제빵, 유지제품, 수산물 등 각 나라의 우수한 가공식품이 대거 전시 판매되기 때문에 수출확대 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주.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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