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 올리브, 옐로 올리브, 도대체 어떤걸 골라야 하지?'
웰빙 식품의 대표주자로 인기가 치솟고 있는 올리브 오일의 매출이 백화점과 할인점에서 지난해보다 두배 이상 많이 팔리고 있다.
일반 식용유보다 3~5배 이상 비싸지만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선물용을 뛰어넘어 일반 가정에서도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
올리브 오일은 원산지와 브랜드가 다양하고, 품질과 용도도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어서 구입할 때 제대로 골라야한다.
그린 올리브는 열을 가하지 않고 빵을 찍어먹거나 샐러드 드레싱으로 적당한 최상등급(엑스트라 버진)이다.
엑스트라 버진은 올리브를 압착해 처음 짜내는 오일(버진)로, 산도는 1% 이하이다.
그 다음으로 산도에 따라 산도 2% 이하인 파인 버진, 산도 3% 내외인 일반 버진으로 품질 등급이 매겨진다.
이 때 산도가 낮을수록 고급.
옐로 올리브는 주로 두번째 짜낸 올리브에다 첫물(버진)을 섞은 것으로, 주로 열을 가하는 부침이나 튀김용으로 사용된다.
최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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