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대학본관 기획전시실(2층)에서 대학 발전기금조성을 위해 이 대학 교수들이 내놓은 소장품으로 교수작품 전시회를 갖는다.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은 이재규 총장 기증작품 1점과 조형예술대학 소속 교수 22명의 소장 작품으로 회화와 공예작품, 디자인계열 작품, 패션관련 작품 등이다.
대구대는 전시 작품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대학발전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전시회를 기획한 박정자 조형예술대학장은 "대학의 기부문화를 활성화하는데 교수들이 솔선수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시가 3천만원을 호가하는 그림(곽훈 100호)을 기증한 이 대학 이재규 총장은 "이 행사가 대학의 전 구성원과 대학동문들로 확산돼 대구대 사랑운동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출품된 작품은 누드(정대수 교수), 의자위의 접시(권정호 교수), 수묵담채(구남진 교수), 바디 랭귀지(김영호 교수), 열정-2004(신명철 교수), 꿈(박정자 교수), 태초의 신비(권주한 교수), 인연(김순분 교수), 물빛하늘(김태연 교수) 등이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