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테러대비 긴급 구조훈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일 오후2시 중구 문화동 밀리오레 건물앞에서는 테러에 대비한 긴급구조 종합훈련이 치러졌다.

1층 내부중앙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 주변에서 시작된 화염과 연기가 경보음 속에 15층으로 무섭게 퍼지면서 매장내 시민, 직원들이 긴급히 건물밖으로 대피했다.

또 펌프소방차와 구급차가 잇따라 도착하고 경찰과 군부대 등에서 200여명의 인원이 긴급 투입됐다.

매캐한 연기를 헤치며 나오는 시민들을 구조하고 건물내 화재진압 및 응급복구에 걸린 시간은 20여분. 이날 훈련은 인파가 많이 몰리는 다중이용 시설에서 화재 또는 폭발물 테러 등을 대비한 것이었다.

배경식 중부소방서장은 "이라크 상황 악화 등으로 테러 요인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실전훈련을 통해 효율적인 인명구조와 빠른 응급복구 활동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고 말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