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범대 가산점 폐지...재학생은 계속 혜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육인적자원부는 사범대 출신자에게 임용고사에

서 가산점을 주는 제도를 폐지하되 경과규정을 둬 재학생에게는 계속 혜택을 주기로

했다.

이는 3월말 헌법재판소가 법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이 제도에 대해 위헌결정

을 내린데 따른 것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24일 "법률에 가산점 부여를 위한 근거를 만든다 해도 다시 위

헌 결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이같이 내부 방침을 정했다"며 "조만간 구

체적인 경과조치 등이 결정되면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경과조치의 경우 사범대 재학생은 3~4회 임용고사를 치를 때까지(또는

졸업 후 3~4년까지) 가산점을 부여하고 남학생의 군복무 기간은 이 기간에서 제외하

는 방안 등을 검토중이다.

지난해 임용고사 합격률은 사범계열 14.3%, 비사범계열 8.9%로 가산점 제도가

폐지될 경우 사범계 졸업자의 합격률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정부는 8월말까지 교사 임용.양성체제를 전반적으로 손질하는 내용의 '교

원양성체제 종합대책'을 마련하기로 하고 언론.법조.경제계 등 각계 인사 15명 안팎

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중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