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는 천덕꾸러기인 물건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사랑을 나누는 선물이 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쁩니다".
KT대구본부는 29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동아쇼핑 9층 아름다운가게 대구1호점에서 'KT대구본부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열었다.
지난 3일부터 울진, 영양 등을 포함한 KT대구본부 3천600여명의 임직원들이 모은 기증품(의류 5천300점 등 1만1천여점)을 정리하고 판매하는데 김덕겸 KT대구본부장을 비롯한 40여 임직원이 도우미로 나섰다.
아름다운가게 대구본부 박상규 기획간사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한 판 축제가 벌어진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토요일이란 토요일 하루 특정 단체가 물품을 기증하고, 자원봉사로 가게를 운영, 수익금을 불우이웃들을 위해 사용하는 나눔과 순환의 사랑 실천운동이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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