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실시된 대구.경북지역 재보궐선거의 투표율
이 크게 낮은 것으로 집계돼 풀뿌리 민주주의가 지역 유권자들로부터 외면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기초자치단체장을 뽑는 대구 동구와 북구는 각
각 19.9%와 21%로 2002년 3회 지방선거 당시의 42.2%, 40.2%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등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투표율이 가장 낮았다.
또 광역의원을 선출하는 대구 달서구 제2선거구와 경북 영주시 제2선거구도 각
각 12.3%, 33.9%로 3회 지방선거의 절반 이하 수준이었다.
이밖에도 기초의원 선거는 경주 양북면이 67.5%, 김천 감문면 70.8%, 김천 대곡
동 36.6%, 영천 대창면 58.7%, 상주 모서면 81.4%, 상주 화서면 76.2%, 경산 하양읍
제2선거구 39.1%, 고령 운수면 72.4% 등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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