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위원장 나종택)는 8일 경북도 예산 중 안동독립기념관 건립비 2억2천500만원과 지방자치경영대전참가비 1억원 등을 전액 삭감하고 청도용암온천관광지조성사업비 5억1천만원 중 2억1천만원, 의성탑산온천관광지조성사업비 4억5천만원 중 1억5천만원을 삭감하는 등 총 6억8천500만원을 삭감, 이를 예비비로 돌렸다.
예결위는 또 경북도교육청 소관 예산 가운데 경상교육지원사업비 1억원, 투자교육지원사업비 3억4천만원 등 4억4천만원을 삭감, 예비비로 계상했다.
이로써 경북도의 추가경정예산은 당초 예산에서 1천172억400만원이 늘어난 2조5천686억2천900만원이 됐고 경북도교육청 추경예산은 1천45억3천700만원이 늘어난 2조91억5천900만원이 됐다.
예결위는 이같은 내용의 200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의 결과를 10일 열리는 본회의에 넘길 예정이다.
이동관기자 llddk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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