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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과 결연 "경제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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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중소기업체가 지역민과 자매결연사업으로 경제살리기에 팔을 걷었다.

경주시에 따르면 산업체와 기관간 유기체를 형성하고 지역민에게 다양한 봉사활동을 위해 △일산일사(一山一社)운동 결연 △소년소녀가장 결연 △청소년 공부방 운영.후원 △재래시장 자매결연 등 다양한 결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따라 (주)프로소닉을 비롯한 23개 중소기업이 일산일사(一山一社)운동 결연을 맺고 산지정화 활동과 산불예방활동을 펼쳐 산을 사랑하고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 (주)풍산 등 35개 업체는 소년소녀 가장 등 50여 세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도움을 줌으로서 소년소녀 가장세대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게 된다.

특히 중부, 안강, 서면 등 청소년공부방 결연사업은 장차 지역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역내 종업원 500명 이상 되는 6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성동.중앙시장 등 재래시장과 결연으로 매월 네번째 일요일을 "재래시장 이용의 날"로 지정, 지역경기활성화와 침체된 재래시장 살리기에 일조 할 것으로 기대 된다.

한편 경주시는 자매결연사업의 확대 추진을 위해 경주상공회의소의 협의를 거쳐 세부추진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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