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재활용품 수거 분통터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재활용품을 버릴 때마다 겪는 일이다.

불편을 무릅쓰고 애써 모은 재활용품을 수거 직원들은 입맛대로 골라간다.

수거 직원들은 스티로폼이나 코팅용 필름(라면봉지, 과자봉지 등)도 재활용품이지만 스티로폼은 깨끗한 것만 받겠다고 트집을 잡고 코팅용 필름은 재활용품이 아닌데 왜 가지고 왔느냐는 핀잔을 주기 일쑤다.

재활용품 안내자료에는 코팅용 필름도 된다고 분명 나와 있고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목적이 자원 활용과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다.

시민들의 협조를 구해도 부족할 판에 무시까지 당하면서 재활용품을 모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분통이 터진다.

담당 공무원이나 직원들의 각성을 촉구한다.

라영화(인터넷투고)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