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서 매일 출발하는 독도 선회관광시대가 열렸다.
울릉도와 독도 사이 92km를 하루 2차례 운항할 정기 유람선 삼봉호(106t급, 정원 215명)가 15일부터 운항에 나선다.
독도의 옛 지명을 따서 삼봉호로 명명된 이 유람선은 평일에는 매일 오전 8시와 오후 2시, 성수기에는 새벽 5시, 오전 10시, 오후 3시에 울릉읍 저동항 유람선 선착장과 도동항 부두에서 출발해 독도를 한바퀴 돌아온다.
운항시간은 왕복 4시간3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왕복 운항요금은 우등석 개인 3만8천500원, 단체 20인 이상 3만5천원, 일반석 3만5천원, 중.고생 3만1천200원, 학생단체 2만7천900원, 주민 2만5천원으로 신고했다.
이 회사는 독도유람선 사업을 위해 일본에서 알루미늄합금으로 된 쾌속선(28노트)을 구입, 부산에서 한국해역에 운항이 가능하도록 개조 및 검사를 받았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