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일부 검사들 수사비를 술값, 노래방값 등으로 썼다가 감사에 걸려 도로 내놨다고. 거긴 노래방 도우미 없던가요?-경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부시 미국 대통령과 목이 마를 정도로 춤추고 싶다고. DJ와 먼저 한판 춰야 하는 것 아니요?

○…정부 내년 예산에 신행정수도 사업비 본격 반영…천도론 논란도 확산. 대통령 후보 때 4조원, 1년 지나니 11조원, 2010년엔 53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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