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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범죄 부르는 채팅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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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생하고 있는 강력사건이나 자살 등을 보면 컴퓨터 채팅으로 만나 관계가 잘못 비화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잦다.

특히 여성 채팅인구가 늘면서 의도적으로 사기성 교제를 하려는 남성들이 많다.

부유층이나 일류대학 출신으로 행세하면서 채팅으로 여성들을 유인해 성관계를 맺고 또 금품을 뜯는 사건이 하루가 멀다하고 벌어지고 있다.

공무원, 전문직 등 사회물정을 잘 알 것 같은 여성들이 피해를 당하는 경우를 보면 기가 찰 노릇이다.

수사기관이 수사와 단속을 하기전에 무분별한 채팅을 스스로 자제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다.

오미숙(대구시 신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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