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은밤의 서정곡'으로 유명한 헤비메탈 밴드 '블랙홀'이 20일 오후 5시 대백프라자 프라임 홀에서 무대에 오른다.
'아름다운 여행-2004' 전국 투어의 하나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객석의 5% 이상을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하는 문화나눔 콘서트. 기부금은 장애인과 빈곤 가정 아동, 영세 공익단체 근무자 등 문화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눠지게 된다.
1985년 결성된 블랙홀은 지금까지 1천회 이상 단독 공연을 가졌으며 지금까지 7장의 앨범을 냈다.
이번 투어는 지난 13일 대전에서 시작됐으며 서울.광주.부산.대구를 비롯해 15개 지방 소도시에서 펼치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대구 출신의 록밴드 '아프리카'가 게스트로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현매 2만원, 예매 1만5천원. 문의 420-8088,9. 장성현기자 jacksou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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